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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정보

살 안찌는 체질을 만들어봅시다.

by 젤다의 모험 2020. 7. 15.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살 안찌는 체질 만들기 입니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이다 이런 분들 많죠 전부 안 먹어도 살이 찐다

뭐 더 심한 분들은 나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을 겁니다

아 이런 분들은 요 또 이렇게도 이렇게 하루에 되요 이상 kg 씩 편한다

마치 마그 저녁을 데우면 저년이 누구요 2키로 나 쪘다 함께 잘 먹었더니

그 다음날 보니까 이 켜졌다 뭐 이런 인식의 체중 변화가 심하다 이렇게 얘기를 하죠

또 이런 분도 있어요 또 분기가 왔다갔다 한다 뭐 퍼부었다 내 같다

부었던 내렸다 한다 이렇게 하시는 분도 있고요

조금만 에 더 먹으면 요 꼭 안좋은 대로만 간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도 있어요 안 좋은 데가 어디 겠어요

뭐 뱃살 또는 거 이렇게 하체 내가 싫어하는 부분만 거부한 더 치는

거예요 아니면 거기에 약간 묻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네 그래서 이제 이런 체질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해요

4 굉장히 체중을 자 주제입니다

뭐 합의 한 번 째는 것은 보통 이고요 하루에도 여러번 지에 요 뭘

먹었다는 문제고 뭐 변화가 있나 없나 하고 그런데 되게 민감해서 요 잘 계산을 해요 아

뭐 때문에 좋고 뭘 먹어서 좋고 이렇게 한다는 거죠

그리고 5 이불 때도 상당히 이제 속상해 해 줘 뭐 맞는 옷이 없다

네 이건 뭐 이렇게 이쁜 옷인데 나한테 안 받는다고 나한테 맞는 옷은

예쁘지 않다

이렇게 이제 o 또 이제 속상한 일이 많고 그런데 결국 어떻게 되요

내 외모에 굉장히 민감한 저체중 가 외모에 민감해서

아 심지어는 요금 인감이 지나쳐서 컴플렉스 대우 문경 컴플렉스 인 경우도

굉장히 많죠

자 이렇게 내가 살찌는 체질이 다 고 생각을 하니 나는 음식 먹을때 마다

옛날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되요

나는 보리의 골라 먹어야 되고 뭐 예를 들면 단백질 음식 먹어도 되고

지방질은 먹으면 안되고 타자 아무 일도 안되고

맡은 가려운데 굉장히 많죠 또 적게 먹으려고 또 하고 뭐

단 거 안 먹을 양으로 같은 멋 항상 주기에 에 기울여야 되고요

그런데 더 속상한 일은 뭐냐 나온 같이 먹는 사람이 나보다 총 많이

먹어요 그리고 아무 꺼리낌 없이 먹고 등 용모 이 남녀는 잡자 이것도

그것들로 크으 다시 탁자 그렇게 없습니다 앉은 맛있게 먹거든요

그런데 날씨네요 그니까 얼마나 속상해요 왜 나는 저조하다 하는가

이제 이렇게 되는 거죠 4 그러다 보니까

모의 설계 태 요 아 그 체질 바꿔준다 요 체질 개선 식품 이라는 거 가

확 끌립니다 최대 3 개의 센서도 이제품 뭐 항구 분 안 해보셨어요 만에

해 보셨겠지만

그리고 아 이게 이렇게 사람 질내 면은 과학적으로 재임 많이 등 내게

뭐냐면은 과학적 일하던 실 많이 드니까 기초대사량 높이입니다

4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만 내가 먹어도 살이 안 찐다 이게 또 기계

따갑게 들으니 이것도 솔깃해 요

4 근데 이렇게 뭐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고요 뭐 이렇게 약이나 무슨

맛있는 식품 부터 이렇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다 운동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하려고 논하는데 대부분 다 작심삼일이 줘

4 아무리 내가 의지로 하려 그래도 요 3 대상 못해요

네 그러니까 하다 보니까 자꾸 좌절 서로 좌절이 되고 이렇게 되는 거죠

결국은 관심으로 많아요 뭐 3 개선 식품

예 초대 사랑 것 비교 이뻐 관심 많고 쉬운 번으로 자꾸 찾았는데

결국은 다시 돌아가서 나는 살 살이 잘 찌는 체질이다 가 결론이 되죠

그걸 체질이라 그런다면 요 과연 이렇게 타고난 것일까요

네 살 잘 찌는 체질로 태어난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예 그럼 소아비만은 뭐냐 예 음 소아비만은 사람이 지금 자리에 잘 찌나요

어렸을 때부터 비만인 사람은 요 그냥 지금도 비만이 에로 이 사람들을

안먹으려고 안그래요

너무 보세요 어마어마하게 먹어요 어렸을 때부터 비만의 사람은 어릴 때도

많이 먹었지만 은 지금도 많이 먹어요

그러니까 자기네가 살 잘 찌는 체질이라고 안 그럽니다 갠 후 비판이라고

하지 내가 살이 잘 찌는 체질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는 거에요

금호 어떤 사람이 이런 경우가 되느냐

다이 외모에 민감한 사람들이죠

1 외모와 체중에 민감한 사람들이 뭘 해요

다이어트 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제대로 안 되잖아요 그걸 한두번 한번

하고 끝내야 되는데 한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고 뭐 심각성이 할

때도 있고 가볍게 할 때도 있고 매번 할때마다 안되더군요

그러다가 그걸 반복해서 내딛는 결론이 뭐겠어요

흔한 안되는구나 근데 채찍을 탓을 해야 되겠죠

네 이게 바로 살이 잘 찌는 채 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언제 만들어진 야 면 요 청소년 때 10 시도를 해 요 그때

민감하고 된 경우에 민감하고 내 체중의 민감합니다 그때 시도하고 실패하고

이거 반복하다가 살 찌는 체질이다 라는 결론을 뭐 20대 때 또는 30대

때 는데 지문은 4 시대 때 자리가 아 결론을 내리게 되는 거죠

후천적인 겁니다 이제 살찌는 체질이 뭔 제안 하셨으니까 요 살 안 침체를

만들기를 해 볼까요

이 잘 안찌는 체질을 이걸 찾아다니는 분들이 원하는 게 뭐냐 내가 사람

치는 체질을 먼저 만들며 는

감량이 쉽다 이런 믿음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게 이제 환상이 줘 이럴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살 안찌는 체질을 못만드니까요

그러니까 사실 근본적으로 원하는 것은 강양 하고 다시 안찌는 몸을 만들고 싶은 겁니다

그렇게 가면 되는데 그걸 안 하고 그냥 살 안찌는 체질을 만들겠다 고

하니까 뭐 시작도 안 되고 하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안 되는 거죠 그렇게 하지 마시고요

뭐 살 안찌는 체질을 고 막 이런거 따지지 마시고

이걸 먼저 하세요 내가 간 냥을 원하느냐 안 원하느냐

만원 하면요 이렇게 모체 줄까지 필요 없잖아요 개당 사세요

아무 문제 없어요 4 그리고 내가 문제시 하지 않잖아요 내가 살찌는 체제

문제지 않으면 요 그냥 아무나 막 먹어도 절대 살이 안 쪄요

4 이게 앞면 될지 시체 한번 해보세요 진짜 않습니다 아니까

주 정도에는 뭐 1 2키로 정도 찍을 수 있는데 그

다음부터 절절한 안 쪄요

4단체 내가 내가 살찌는 체질은 믿으면 점점 더 치죠

그거 채 줄 믿지말고 기냥 마음껏 들어보실 하는데 절대 안된다는 거에요

네 그래서 먼저 선택은 그게 아니고요

내가 감량을 할 것인가 안할 것인가 먼저 선택을 하세요

감량을 선택하자 나요 감행하게 감량하고 안 하잖아요 그럼 단순해요 그냥 감량하고

담양 후에 그 다음에 다지기 훈련을 하면 됩니다

단지 훈련이 뭐예요 4 먹어도 절대 살 안쪽이 그 다시 말은 뭐예요 이게

살 안 치우는 체질입니다 다지기 훈련이 바로 살 안주는 체질 만들기 라는거죠

체질 연구 이제 그만하세요 5 둘중에 하나 하세요

바로 감량을 하시고 다지기 라는게 또 사랑채는 채 주 만들기 이구요

에 감명 하시길 원치 않으면 은요 그냥 그대로 사세요 그리고 채지 되고

하지만 주보 대로 사세요

절대로 자리 암시입니다 자 알아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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