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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정보

야와타노 야부시라즈.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 숲

by 젤다의 모험 2020. 7. 14.

 

도쿄에서 차로 30분정도 떨어져 있는 치바현 이치카와 시 국도 14호선을 따라가다 보면

도심 한 가운데 작을 숲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푸르게 오 거지 나무들과 곳곳에 길게 뻗은 대나무가 보이는데요

이렇게 위성 사진으로 보시면 아주 빽빽하게 나무들이 들어차 있는 게 모이고

숲에 맞은편에는 신청 있고 또 바로 앞에는 그동안 꽤 너만은 보러 가

있을 만큼 이곳은 도시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습니다

언젠 보기에는 크지 않은 규모지만 동네 주민들과 근처 회선 들에게 좋은

쉼터가 되어 줄 뜬 한데요

하지만 이곳은 그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줄임 금지 지역입니다

지난 1980년 어떤 꼬마가 근처에서 공을 가지고 놀다가 우연히 이

수반으로 공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는데

아이는 익히고 3 대해서 알고 있었기에 숲 안에 들어갈 엄두도 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경찰이 동헌 되어서 긴 장대로 고 물건을 주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을 만큼 이곳은 마을 사람들에게 아주 조심스럽고 두려운 장소였습니다

이 차근 숲에 이름은 야 와 타노 야구 시라즈

일본에서는 이 말 자체가 관용 업으로 쓰이고 있는데요 그 뜻은

길을 잃거나 출구를 알 수 없게 된 것

수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소설가이자 일본의 국민 작가로

불리우는 애도가 얼 않고 와 나두 메소 새끼 또한 이 표현을 자신의

소설을 사용했을 만큼 유명한 말인데요

이곳은 정말 이름 그대로 출입 금지 지역입니다

먼저 숲에 가로 세로는 모두 18m 정도 돼지는 250평 정도의 크기로

사실 숲이라고 불리긴 상당히 작은 게 뭐죠

그렇다보니 안에서 방향을 잃거나 헬 40 곳이라고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소리지 도시 한 가운데 있는 이 아담한 숲의 어쩌다 절대 들어가서는

안되는 곳이 되어 버렸을까 요

사실 일본에서는 꽤나 오래 전부터 이곳에 대해 흉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조선 시대에 해당하는 일본의 에도 시대 때도 그 흔적이 발견되는데요

야 와 타노 야부 싫어 g 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자료는

1749년 의 카 7 시카 상 지지 라는 질의서 입니다

이 7이 서에서 얕아 뭐야 5c 라지 에 대해 이던 부른 크지도 높지도

않다 그러나 울 치 안에서 그 속은 보이지 않는다

들어가지 말아야 하며 한번 들어가는 나오지 못한다 라고 설명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이외에도 그 에도시대에 기행문 이남훈 원에서 숲은 종족 발견되는데

여기 아주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아바타 노야 브 싫어진 넓이가 항상 똑같이 서술되어 있다는 것이죠

그 즉 몇 백년 동안 그 규모가 변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 분명히 수 푼 에도시대부터 사람이 들어가면 재앙이

온다 고 굳게 믿어 줬고 공포의 대상이었다 라는 것을 주장할 수 있죠

그렇다보니 사람이 섬길 또한 거의 닿지 않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현대에 들어와서 1955년에 발간 대

일본에서 가장 신뢰가 높은 사전으로 알려진 고 gn 에서도

얕아 노스 디아 벗이라 지에 대해서 충고를 모르는 곳

이런 서술을 했을 정도로 정말 이 수분 공공연하게 미스테리한 장소의 상징 이었죠

그렇다면 그 근원은 어디서 시작이 되었을 까요

정말 많은 기록들이 존재하지만 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가설은 에도시대의

영주 도구가 와 미치 쿠 니 의 이야기입니다

꽤나 높은 자리에 우린 도 국가가 어느날

별로 크지도 않은 수프 인데 사람들이 들어가지도 마치 무슨 큰 저주를

많을 것 처럼 두려워 한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호기심이 발생했습니다

혈구 끄는 이 숲에 들어가 보게 됐는데

이후로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그는 그곳에서 수많은 요괴들을 만나서

공부해 질려고 나갈 수 있는 출구를 찾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조그만

숲에서 전혀 나갈 방법을 찾지 못하고 같은 곳만 해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그의 앞에 백발의 노인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노인이 조용히 이렇게 말했죠

계명을 어기고 의 숍에 들어온건

뭐 때문이니까 그대가 귀 니 이번만은 봐주겠다

이말 호일 그는 가까스로 탈출할 수 있었지만

이후에 토 지인들을 불러서 아이의 이곳을 발을 들일 수 없는 장수 로

정하고 그 후로도 수비대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종교 이야기는 누군 배지원 은민와 라고 생각되기도 했지만 실제

이야기는 널리 알려 주었고 일본 와중에서 하나인 니시키 라는 형식의

그림으로 올려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죠 지금도 얕아 노야 부시 러지 신사의

안내판에는 이 그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가설은 1 군주의 원혼이 이수 팩 길들여져 있다라는 이야기인데

9 140년 파이란 옥 마사카 도는 군주의 올랐지만 2개월만에 체포되어

죽음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밀 시신이 분해해서 일본 이곳저곳에 아무렇게나 버려져 않는데요

부하들이 비밀스럽게 시신을 수습해서 일본 곳곳에 나눠서 묻었는데 실제로

금 머리가 묻힌 곳이 도교의 사적 이 존재합니다

나머지 시신은 어디에 묻혀 늘지 알려지지 않았죠

그러던 중에 1923년 관동 대지진으로 위해서 건물들이 파괴 되죠

이 타이라노 마서 까도 의 머리 무덤을 없애고 그 위에 신축 건물을

세우는 공사를 시작 됩니다 자 큰 4

얼마 지나지 않아 건축 관계자 열 네 명이 갑자기 이유 없이 죽어 나가기 시작했죠

당시 사람들은 이 5분의 죽음이 마사카즈 의 저주 때문이라고 믿게 제고

결국 건물 공사를 포기하고

무덤을 볶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시신에 뭔 부분이 바로 이곳

야 탕의 야 부시 라지 에 묻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오래 전에 그의 부하가 이 숲에 무언가를 묻는 장난이 목격 되었기 때문이죠

이후 주민들은 이 실패도 분명 저주가 내렸다고 믿어 왔고 아무도 들어가게

꺼려 하면서 결국 지금까지 현대 와서까지 출입 금지 지역이 되어 버렸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아니 근데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서 지금 이성을 띄우는 시대인데

이런 저주나 전설을 그냥 무시하고 공원으로 뭐 조성을 하거나 아님 나의

밀어버리고 뭐 건물을 지으려는 시도가 있지 않았을까요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1 임무가

대나무 라도 이 안에 있는 대나무 라도 정돈을 하려고 숲 안에 들어갔는데

유모를 큰 부상을 당했고 다른 임부는 죽어서 나왔다 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은 도저히 쉽사리 이 안에 들어갈 용기를 내지 못하게 된거죠

도대체 왜 이곳에 만들어가면 귀한 일을 겪는 g

이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가설이 존재합니다

특히 야 와 타 노야 부시 라지 의 숲 가운데에는 움푹 패어 있는

구덩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공간이 늙지 되어가지고 사람들이

안에 빠져서 나오지 못한다 그래서 행방불명된 달하는 이야기 도 있습니다

또한 여기 같이 발현의 존재하는데 치바현 2호 천연자원이 풍부하다 라는

점을 근거로 그 음푹 페인 공간에서 도 가스 가 뿜어져 나온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혹은 그 구덩이가 영규 출입문이 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죠 물론 출입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그 구덩이에 관에서는 정확히 밝혀진게 없습니다

하지만 이 수반을 전혀 들어갈 수 없는 건 아닙니다

유일하게 출입이 허용된 것이 있는데요

바로 숲에 입구 팥의 있는 작은 신사입니다

시라 주 머리 신사 로 불리는 이곳은 혹 영아 실수로라도 숲에 들어가는

인들이 살아서 무사히 나오고 싶다면 반드시 참배를 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참배를 함으로써 숲 안에 있는 원혼들의 노여움을 달래야 한다 라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그렇듯 출입이 금지됐다

그렇다면 들어가 보고 싶어하는 본능이 존재하는데요

2010년 한 유튜버 가 한밤중에 이수 패 들어가는 영상을 올리게 됩니다

확인해 보시죠

low 아 서 친거 있고 입니당

여탑 빵빵 제일 소년이 좋아 그렇게 알지만 가자고 노예

바로 나에게 신선한 시킴 해서 하니 너무 오래걸리고 수 없습니다

양 썼고 제가 써보고 어딨어 아

여탑 욕실도

신사동 걸구 알수 없습니다 오옷

그거 코너가 통합되고 걔 아 몰라 water 첫 3 4 5

그렇게 영상으로만 와선 아주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2명에게 숨겨진 거죠

아 저기 너 나이 사람도 수분 땜에 좀 무서워서 이제 깊숙이 들어가는 걸

꺼려하는 것 같은 느낌도 있고

보시다시피 들은 숲에 깊은 곳까지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들어가자마자 약간 놀란 듯 소리치는 대화 내용을 봤을 때 수반에 땅이

그나 깊은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겉모습만 봐서 알 수 있듯 여기엔 아주대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고 있죠

그러다 보니까 낮에도 숲 안쪽엔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어둡 쪽 밤에는 더 위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들어가면 아무도 나올 수 없다는

야 와 타노 야부 시라즈 전은하 아직도 정말 일본 사람들이 여기를 저주가

터뜨렸다 고 굳게 믿고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여전히 곳은 일본에서도 출입 금지 구역으로 정해져 있구요

어 이곳에 발을 들이면 이제 여기는 c 라지 모리 신사의 사유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유지 무단 침입 예매 및 업무 방에 기물파손 돈으로 체포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뭐 유튜버 분들 이 혹시 궁금증에 의해서 한번

들어가서 영상을 찍겠다 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법적 문제도 문제지만 호기심 만으로 들어가신다 하더라도

출구를 찾지 못하고 영영 그 안에 갇힐 수 있으니

궁금 하더라도 들어가지 않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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